12월 7일 대구 북구 대현동 소재 무량다원에서 총재 김 암(천식)은 원광스님과 수발제자 손씨 그리고 (주)부양건설산업 대표 이약우 등 다섯명은 대한민국의 국가 시스템과 부정부폐 척격을 위해 함께 토론의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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