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강원지방경찰청(청장 이중구)은, 8일 추석을 앞두고 춘천시 소재 한 병원을 찾아 지난 달 8월 교통근무 중 교통사고를 당하여 갈비뼈 골절상 등을 입고 입원치료 중인 인제경찰서 소속 김모(45세) 경위를 위문했다.
또한, 강원청장은 근무 중 공상을 입고 투병 중인 춘천경찰서 소속 김모(46세) 경위 등 12명의 직원에게 빠른 쾌유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선물을 전하며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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