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내외신문 박남수/기자]황교안 국무총리와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이 26일 통영시 국제음악당에서 열린 ‘제15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기념 퍼포먼스인 ‘해양도시 통영에서 새시대, 새희망의 항해를 여성과 함께 시작’ 무대에 올라 항해 키를 시연하고 박수를 치고 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26일 통영시 국제음악당에서 열린‘제15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에서 참가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이 26일 통영시 국제음악당에서 열린 에서 ‘제15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코리아 70년, 한인 여성과 함께 열어갑니다!’라는 주제 아래 광복 후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궈낸 한인 여성들의 역할을 조명하고, 한국적 여성 지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의 실현을 위한 과제들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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