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21일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백종원 대표는 디자인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라는 화두에 대한 답 으로 디자인의 정의 역할 활용 등의 재정립하는 차원에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개관 5대 전시를 선보이고 우리의 한글의

교본 훈민정음 해례본과 교과에서 보아오던 국보급 문화재에서 포뮬러원 서울컬랙션 다빈치의 꿈을 구현한 24m 인간동력항공기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노바 슈즈 만화가 이현세의 까치 에 이르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전시물을 만날 수 있고 이번 개관전시 작품은 소소한 일상의 물건에서부터 국보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의 무궁무진한 창의력을 둘러보는 좋은계기를 선사하고

이들 전시는 한국 디자인의 가치를 발굴하고 디자인의 영역을 확장하고 도시의 이슈를 조망하고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의 창조자원의 거점으로 만드는 시발점이 될 것이며 DDP가 개관하는 3월21일~31일까지 11일 간은 간송문화 展을 제외한 자체 기획전시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