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배우가 진심으로 연기한 영화, 사나이들마저 사랑 고백하게 만드는 영화,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온 가족 힐링 영화라는 뜨거운 입소문을 타며 흥행몰이 중인 영화 (제공/배급: NEW | 제작: ㈜사나이픽처스 | 감독: 한동욱)가 개봉 2주차 주말, 서울 지역 관객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정민-한혜진-정만식-강민아-한동욱 감독을 향한 열렬한 환호!
개학 앞둔 학생부터 가족, 연인, 군인까지!
다양한 관객층과 함께한 유쾌한 무대인사 현장!

거친 양아치의 모습, 한 여자를 향한 서툰 사랑과 설렘, 그리고 아버지와 가족을 향한 미안함까지 그 표현력의 끝을 궁금하게 하는 황정민과 곽도원, 정만식, 남일우, 김혜은, 강민아 등 전 출연진이 연기 호평을 끌어낸 영화 .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입소문을 타고 132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개봉 2주차 주말인 2월 1일(토), 2일(일) 서울 지역을 극장가를 찾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무대인사에 참석한 황정민, 한혜진, 정만식, 강민아, 한동욱 감독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를 보기 위해 설 연휴에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황정민은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소중한 마음을 잘 간직하셔서 주변에 사랑을 전해달라”고 전했으며, 한혜진은 새해 인사와 더불어 남성 관객과 영화 속에서 황정민과 나눈 인상적인 대사 “사랑해 씨바”를 주고 받아 관객석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강민아 역시 발랄한 춤과 멘트로 분위기를 달구었고, 정만식은 “저 미웠어요?”라는 애교 섞인 멘트와 함께 “10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아직 목마르다.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한번 더 봐달라”고 당부했다.

배우들은 설 연휴 무대인사를 기념하여 관객들의 감성을 적신 의 OST를 선물로 준비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극장을 찾은 군인 관객들은 배우들이 준비한 선물을 받기 위해 서로 가위바위보를 하는 진풍경을 벌인 것은 물론, “꼭 받고 싶습니다!”라고 외치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후끈 달구었다. 는 설 연휴에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으며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작진과 황정민의 재회, 믿고 보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남녀간의 멜로에 머물지 않고 삶과 사랑,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로 2014년 설, 관객들을 깊이 공감시킬 단 한편의 영화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는 2014년 1월 22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