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부 출범 이후 첫 ‘한·중 고위급 전략대화’ 개최
상태바
신정부 출범 이후 첫 ‘한·중 고위급 전략대화’ 개최
  • 윤의일
  • 승인 2013.05.23 2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교부 자료사진 (서울=윤의일기자) 제6차 한·중 고위급 전략대화가 김규현 외교부 제1차관과 중국 외교부 장예수이(張業遂) 상무부부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여 6.3(월) 북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금번 대화는 한·중 양국 신정부 출범 이후 개최되는 첫 전략대화로서, 한반도 정세와 관련 양국 간 협력이 그 어느 때 보다 긴요한 시점이고,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간 폭 넓고 심도 있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중 양국이 신정부 초기부터 정상간 통화 및 외교장관회담 등 여러 계기에 양국간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내실화 시켜나가기로 한 바, 금번 대화에서는 상호 신뢰의 기반위에서 양국 관계를 실질협력 분야는 물론 정치·안보 분야 등 전반에 걸쳐 보다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의 첫 방중의 성공적인 추진과 성과 거양 방안에 대해 사전 준비 차원의 협의를 하는 기회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 대화에서는 북핵문제 해결을 포함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및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양국간의 건설적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며, 우리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중국측의 적극적인 지지를 재확인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측은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한·중·일 협력을 포함한 지역협력 강화 및 국제 무대에서의 양국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중간 고위급 전략대화는 2008년 8월 한중정상회담의 합의사항으로서 2008년 12월 북경에서 1차 회의가 개최된 후 연례 개최해 오고 있는바, 양국간 전략적 소통의 중요한 채널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의 발전 추진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찬진 “새로운 최첨단 도시, 富者 동구”공약 제시...동구 3대 비전, 17대 정책 목표 제시”
  • [포토] 레이싱모델 이지은, 마스크로 감출수 없는 외모
  • 시민단체, 춘천레고랜드 안전하지 않다는 의혹제기
  • 인천 동구, 2022년 주민자치회 관련 공무원 워크숍 실시
  • 해운대구청 공무원들이 시민단체 기자회견장 불법사찰?
  •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후보 고양시 비정규직 노동자 쉼터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