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뮤지컬 '마틸다' 상견례 6월 27일 연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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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뮤지컬 '마틸다' 상견례 6월 27일 연습 시작
  • 이소영 기자
  • 승인 2022.08.0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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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뮤지컬 <마틸다>팀은 지난 8월 1일 신시컴퍼니 프로듀서 박명성, 전 세계 협력 연출 닉 애쉬튼, 해외 협력안무 톰 호지슨, 해외 협력 음악 수퍼바이저 스티븐 에이모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스태프와 임하윤, 진연우, 최은영, 하신비(마틸다 역) 그리고 최재림, 장지후, 최정원 등 46명의 전체 배우가 함께 모여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지난 6월 27일 첫 연습을 시작한 아역 배우들에 성인 배우들이 합류하며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임하윤(마틸다역) 제공:신시컴퍼니


첫인사말을 건넨 프로듀서 박명성은 “이번 프로덕션에서 좋은 예술가들하고 협업을 하면서 스스로의 에너지를 얼마만큼 발산할 수 있는지 자신의 최대 한계치를 알아가기를 바란다. <마틸다>는 <빌리 엘리어트>와 함께 신시컴퍼니에게 소중하고 귀한 작품이다. 아역 배우들이 무대에서 꿈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프로덕션이 많지 않다. 어린아이들이 부모님의 손을 붙잡고 공연을 보러 오면서 관극 문화까지 배울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며 배우들에게 격려와 부탁의 말을 전했다.
  

진연우 (마틸다역) 제공:신시컴퍼니


모든 배우, 스태프들의 자기 소개가 끝난 후 닉 애쉬튼은 “<마틸다>라는 공연을 하면서 좋아하는 점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모든 배우들의 나이와 경험들이 다 다르다는 것이다. 아역 배우들은 더 재능이 많고 프로페셔널하고 이 일을 오랫동안 했던 다른 성인 배우들을 지켜보며 많이 배우고, 반대로 성인 배우들은 지치고 힘들 때면 어린 아역 배우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보며 영감을 받기를 바란다.”  
마틸다를 비롯한 총 20명의 아역 배우들과 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26명의 성인 배우들로 이루어진 <마틸다>팀은 이후 10주간의 연습실 연습을 마치고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5주간의 무대 리허설을 거치며 작품을 탄탄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마틸다>는 오는 10월 5일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프리뷰 공연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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