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단독 국회 소집에 화들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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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단독 국회 소집에 화들짝 놀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2.06.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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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임시국회 소집은 명백한 국회법 위반 여야 합의해야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국회의장을 선출 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자 즉각 위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조건없는 원 구성 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그제 민주당이 임시회 소집요구서를 제출 했는데 이는 명백한 법 위반"이라고 강조하며 조건없는 협상에 나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 정책위의장은 "국회법 제14조에 따르면 국회 사무총장의 역할은 임시회 집회 공고까지로, 국회의장이 없을 경우 국회는 교섭단체 합의로만 운영되는 것이 국회법 취지"라며 "국회의장 선출 규정이 생긴 이래 20여 년간 원 구성과 관련해 여야 합의없이 단독으로 국회가 열린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원 구성 협상 조건으로 검수완박 법안의 헌법재판소 권한쟁의심판 청구 취하, 국회 사법개혁특위 구성을 요구하는 데 대해서는 "진짜 민생을 생각 한다면 당리당략을 떠나 조건 없이 원 구성에 임하라"고 요구했다.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는 민주당에서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내정된 김진표 의원을 향해 "절대다수 민주당의 일방적인 입법 독재 결과로 국회의장이 되길 바라나"며 "불법인 본회의에서 선출된 국회의장은 당연히 원천무효이고 의장으로서 권위도 인정 받을 수 없다"고 지적하며 여야 합의에 의한 원 구성을 강조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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