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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 72주년 '나라사랑 시화전시회' 개최: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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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사변 72주년 '나라사랑 시화전시회' 개최

조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06/28 [14:45]

6.25사변 72주년 '나라사랑 시화전시회' 개최

조기홍 기자 | 입력 : 2022/06/28 [14:45]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6.25사변 72주년 나라사랑 시화전시회 가 빛내리천 신대방 벗꽃길 에서 동작문인협회(회장 안철환.전 5대 회장 김영석 )의 30여 작가들의 시화 작픔을 기증받아 전시회를 가졌다

 그리고 지원과 동지들의 협조로 나라사랑동지회. (대표 손광기장로. 사무총장 이상명장로 .공동대표 김영석장로)주관으로 신대방1.2동 시인 동우회(지도교수 신영옥) 와 신대방1동 주민자치회 문화예술분과의 주최로 2022년 6월 15일~25일까지 신대방1동 주민. 서울 보라매초.서울 문창초교 다수 학생들과 에덴교회 (담임 곽성덕목사,평신도들) 한국문예작가회(회장 서병진 사무총장 나영봉) 한국 포훈회 (원장 전한준)외 20명 그리고 인근 각처 주변 여러 주민들이 "나라사랑 시화전시회 에 참석하여 잊어가는 동족상전 6.25사변을 상기하는 행사로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의미가 깊은 행사로 마치게 되었다.

 

 특히 금번 동작구 신대방1동 김혜란동장님 행정 팀장님 유선영 행정관과 신대방1동 주민자치회 4기(회장 전만식) 위원님들의 전시회 참관 인증샷 "나라사랑 시화전시회" 참관에 감사드린다.

인증샷 찍어서 보내신 분들에게 커피집에서 아이스 커피 한잔을 재공하게된다.  우리는 지금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가를 생각하며 나라가 부강하도록 여기까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목숨을 바쳤던 순국 선열님들의 고귀한 모습이 국립 현충원 에 잠들어 계신다. 유엔군 16 나라의 참전용사비를 참배를 11번째 나라사랑 동지회에서 진행하고있다. 우리는 다음세대에게 한국사를 더 알리고 애국애족심을 길러주어야 한다. 국가 안보를 중시하는 것이 지금이다.  6.25사변을 격은 저희들은 전라남도 여순반란 벌교 선근다리, 지리산 피아골 태백산맥 근처에 숨어서 굶주림과 포격에 밖에도 나가지 못했던 어린 유년시절을 6.25사변 전쟁을 경험했다.

오늘날 6. 25가 다가 오고 있지만 잊어만 가고 있는 6 25 사변 헌국 전쟁을 우리들은 잊지 말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를 지키고 더욱 진지한 나라사랑에 동참하는 맘을 가지기를 바란다.

 

올해 코로나19 펜데믹 가운데 3년간이 지나도록 6.25사변 행사를 못했는데 오랜만에 얼굴 뵙고 싶어 72주년 나라사랑 6 25행사로 2022년 6월 25일 토요일 10 시30분 9호선 증미역 2번출구 벤취에서 포훈회 20여명이 만남을 가지고 염창산 둘레길을 올라가 정자에서 한강을 내려다 보며 체험으로 호떡 한쪽에 옥수수로 점심하고 6.25사변 노래를 목소리 높여 부르고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를 부르고 " 잊지 말자 6 25" 담소 대화를 통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역사를 다음세대들에게 알려 졌으면 한다.

오늘은 6.25사변 72주년 기념으로 포훈회 원장 전한준의 주선으로 65기 훈장 춘남 김영석 장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윤석열 정부를 위하여 기도하고 염창동 둘레길 산행을 시작했다.

 

포훈회 반장.오세영.총무.임용택 한자 교육 최고권위자 이신 고 진태하 교수의 제자들로 이날 고문 임봉훈옹님의" 노래한다.금수강산" 강의를 듣고 앞으로 대한민국 다음세대들이 한자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20여명의 훈장님들 이 역사의 동산 한강울 내려다보며 염창동 이야기 높은 정자에서 6.25사변 상기하며 체험담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6.26사변 노래를 합창하며 대한민국 만세를 불렀다 .

 

아~ 잊으라 어찌 우리이날을 ~맨 주먹 불근 피로 ~~

원장 청초 전한준 회장이 진혼곡을 소섹폰으로 연주하고 성명제 훈장 외 가창과 함께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코로나 엑택트 시대를 맞이하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소통과 나라사랑 훈장동지 들의 함성이 한강변에 울러 퍼졌다.

염창산 산책길은 염창동의 유래는 조선시대 소금 창고를 만들어 백성들에게 나누는 정치적 으로 지혜를 나누고 카페에서 커피를 나누고 다음 모임을 기대하며 해산하였다. 모두 나가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꾸며 성공하길 바라며 울부짖는 애국 애족 정신을 마음속에 간직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어서 꽃길을 걷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 남북통일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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