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피트스톱으로 더 치열했던 레이스, 접전 끝에 김재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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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피트스톱으로 더 치열했던 레이스, 접전 끝에 김재현 우승
  • 최민재 기자
  • 승인 2022.05.25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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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내외신문=최민재기자] 1년에 딱 한 번만 볼 수 있는 피트스톱을 선보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치열한 레이스를 선보이며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했다.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2일(일) 전남 영암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2라운드 결승전을 개최했다.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피트스톱이라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기존 거리보다 50km 늘어난 ‘슈퍼 6000 150km 레이스’로 진행했다. 총 27랩으로 펼쳐진 결승전은 피트스톱으로 확확 뒤바뀌는 순위 싸움을 연출하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칠 수가 없었다.

[사진설명] 영암 KIC에서 열린 2라운드 슈퍼 6000 150km 레이스 우승자 김재현
[사진설명]영암 KIC에서 열린 2라운드 슈퍼 6000 150km 레이스 우승자 김재현

 

슈퍼 6000 클래스 최초로 피트스톱이 펼쳐진 결승전의 영광스런 첫 우승은 볼가스 모터스포츠의 김재현이 차지했다. 총 27랩을 1시간2분03초464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베스트 랩타임도 기록하며 2라운드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뒤이어 마지막까지 추월을 기회를 노렸지만 아쉽게 가로막힌 장현진(서한 GP)이 1시간2분03초863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같은 팀 동료 김중군(서한 GP)도 1시간2분5초077으로 3위로 통과했다.

금호 GT1 클래스에서는 개막전에 이어 정경훈(서한GP)이 또 한번 폴투윈 우승을 차지하며 감격했다. 핸디캡 웨이트 60kg이 추가됐지만, GT1 최강자 정경훈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예선부터 노련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 그는, 결승에서도 13랩을 35분26초473 기록으로 가장 먼저 통과했다. 그 뒤를 GT1 클래스에서 한민관(이레인모터스포트)이 35분27초159으로 2위, 그리고 김학겸(준피티드 레이싱)이 35분29초316으로 3위에 올랐다.

[사진설명] 피트스탑으로 급유중인 김재현 선수
[사진설명] 피트스탑으로 급유중인 김재현 선수

 

캐딜락 CT4 클래스에서도 김문수(드림레이서)가 개막전에 이어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베스트 랩타임 2분45초978을 기록하며 결승선을 통과하는 그는 1라운드 우승으로 받은 핸디캡 가산초 1초가 적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다. 이어 팀동료 신일경(드림레이서)이 0.2초 가산초가 적용된 2분47초133을 기록하며 2위에, 김재익(볼가스 모터스포츠)이 2분46초806으로 3위를 기록했다.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우승은 이상진(유로모터스포츠)이 차지했고, 2위는 김현준, 2위는 김돈영이 차지했다. M 클래스에서는 김민현(V8)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뒤이어 한치우와 박찬영(이하 스티어모터스포츠)이 나란히 통과하며 포디엄에 올랐다.

[사진설명] 2R 그리드워크 이벤트
[사진설명] 2R 그리드워크 이벤트

 

슈퍼 6000 클래스 최초로 피트스톱을 선보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팬들에게 레이스를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까지 마련하며 2라운드를 찾은 1만여 관중(양일 합계 9,115명)에게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했다. 국내 대표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3라운드는 시그니처 이벤트인 나이트레이스로 진행되며, 오는 6월 1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사진자료제공 =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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