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롯데리조트와 합동 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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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롯데리조트와 합동 정화활동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2.05.20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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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청정 캠페인 일환으로 해양환경보호운동 전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국민과 함께 청정 동해안 보전을 위해 ‘11청정 깨끗한 바다 가꾸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속초시 소재 롯데리조트와 함께 해양환경공단, 자원봉사자(속초적십자사, 양양적십자사) 등 약 50명을 동원하여 외옹치 해변 ~ 바다향기로 정화활동을 오늘(20) 실시했다고 밝혔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항포구, 해안가에 장기간 방치되어 주변 경관을 저해하고 악취로 인한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단체업체 등과 상호 교감과 협력을 통한 종합적 대응이 필요하여 이와 같은 해양환경보호 실천운동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해양환경공단, 수협, 숙박업체 등 관내 기관단체의 참여 유도 및 책임구역 지정 정화활동 그림자 조명 설치 캠페인 홍보 쓰줍키트(청소용품 set) 배부로 관광객의 비치코밍(Beachcombing) 참여 유도 등이 있다.

* 비치코밍(Beachcombing) : 해변을 빗질하듯 바다 표류물이나 쓰레기를 주워 모으는 행위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향후 “QR코드 퀴즈 대회, 캠페인 참여 대상과 릴레이 정화활동을 추진하는 등 국민 친화적 활동을 통해 더 나은 해양환경을 보전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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