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장 예비후보, 윤지호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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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장 예비후보, 윤지호 선거사무소 개소식
  • 김학영
  • 승인 2022.04.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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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호 종로구청장 예비후보자는 “ 지금 종로는 지구단위계획, 정비계획, 문화재, 군사시설, 청와대 등으로 건축에 불합리한 규제를...

[내외신문/김학영 기자] |2022년 6월 1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 지호도시건축사 대표 종로구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위원(전) 서울시 공공건축가(전)인 종로구청장 예비후보자 윤 지호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종로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많은 구민분들이 모였다.

윤지호 종로구청장 예비후보자는 “ 지금 종로는 지구단위계획, 정비계획, 문화재, 군사시설, 청와대 등으로 건축에 불합리한 규제를 많이 받고 있다면서, 정치의 뜻은 전혀 없었지만 관철동에서 10여 년간 건축사로 활동하면서 구민 여러분의 고충을 알게 되었고 그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고 좀 더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종로를 만들어 보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고 출마의사를 밝혔다.

또한 윤 지호 종로구청장 예비후보자는 “2012년도 종로 인구는 16만 이었는데 지금은 약 14만으로 매달 200명 정도가 종로에서 빠져 나가고 있다” 며 “최고의 도시였던 종로가 각종 규제와 보존이라는 틀에 갖혀 있어

이 틀을 깨지 않으면 종로는 계속 쇠락해 갈 것이다.“ 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건축규제를 대대적 개선하고 완화, 재개발 재건축을 신속하게 추진, 과감한 도시재생으로 도시에 활력을, 향후 30년의 종로 마스터플랜 수립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명품 종로를 설계해 보겠다고 밝히고 스마트 도시 시스템 도입으로 도시 교통, 환경, 안전, 주거, 복지 서비스 등의 분야에 첨단 IT를 적용하여 종로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제공 명품 주거환경 조성과 청와대 주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계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 이외에도 주차문제 해결 한옥마을 특화조성 및 한옥이전 지원 문화재 발굴조사 비용 지원특정건축물 양성화 특색 있는 종로를 위해 국제적 관광 경제 문화 도시 만들기 보육 교육 복지환경 개선구청을 기업처럼 운영하여 공무원 성과 보상제도 도입,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하고 교통 및 기반시설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구민들의 진심어린 질문이 쏟아 졌다.

구민1 Q. 지금 인사동이 코로나로 인해서 어떻게 보면 유령의 도시가 되었는데 인사동을 어떻게 살 릴 수 있는 방안을 갖고 있습니까?

A. 인사동은 아무래도 종로에서 가장 명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그런 모습을 다시 좀 생각해 봅니다. 인사동 메인거리는 전통적인 경관을 조성할 생각입니다. 중저층의 전통적인 경관을 조성하고 이면부에는 나름대로 좀 현대적인 건축물이 들어서서 전통적인 거리와 쾌적한 현대적인 문화가 공존할 수 있는 그런 거리로 조성하겠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뿐만 아니라 내국인들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인사동 메인거리는 전통적 성격의 상점들이 한국의 특징을 표현하고, 곳곳에 공연과 전시가 가능한 공간으로 정리하고, 이면부는 가로를 정비하여 현대적이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고 케이팝과 오징어게임 처럼 현대의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과거와 현재가 어울리고 외국인과 내국인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합니다. 현재의 한국문화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분이 많습니다.

구민2 Q. 문화가 공존 한다 라면 .... A. 인사동은 예전부터 문화의 거리입니다. 지금도 미술관이 상당히 많고요, 전통문화의 소매점, 표구점, 화방 등도 많습니다. 하지만 지구단위계획지침에서 세부 용도를 규제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실직적으로 건물주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표구점 등이 임대료면에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주민들과 협의를 해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민3 Q. 인사동의 그 처음 거리가 만들어진지가 꽤 오래되었는데 인사동하고 광장시장 여기는 하나의 문화의 어떤 벨트를 조성할 생각이 있는지?

A. 그런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요, 북촌에서 내려와 인사동을 거쳐관철동을 지나 명동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철동에서 제가 일을 하면서도 문화적인 부분이 단절되는 느낌이라 아쉽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북촌과 인사동에서 내려오는 어떤 문화의 축이 관철동까지 이어지고 명동으로 수직적으로 건너가고 좌우로는 말씀하신 광장시장이나 청계천으로 문화적인 공간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좀 더 고민해서 전문가들과 상의해서 그런 계획들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구민4 Q. 종로구 14만 인구가 어디에 많이 집중이 되어있다고 생각하십니까?

A. 주로 종로 동측이 아닐까 싶습니다. 창신동, 숭인동에 거주 인구가 좀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곳은 사실 도시재생을 한다고 하면서 많이 좀 아쉽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신속 통합 추진 계획을 해서 재개발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민5 Q. 지금보면은 창신동 쪽 아파트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거기보면은 대부분이 동대문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작은 수공 업체 라고하나요 소상공인이죠? 전 구청장은 거기를 집중적으로 생각을 많이 했던걸로 생각을 하는데 거기를 어떻게든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그래서 그거와 아까 문화 연결을 시킨다면 그러한 연결고리가 잘 이어진다고 하면 동대문 DDP가 있고 가장 핫 한 곳이죠, 세계의 어떤 관광 코스 이렇게 만들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될 거 같은데..

A. 종로에도 꽤 시장들이 많습니다. 광장시장도 있고 꽃시장도 있고 창신동에 가면 봉제공장도 있고, 문구점 ,공구, 완구 이런 할인 판매를 하는 소매점도 있고요 또한 동묘앞 에도 황물 시장이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마켓홀이라는 건물이 있습니다. 거기는 그런 재래시장들을 아주 과감한 도시재생으로 성공적한 사례입니다. 커다란 아치형태로 건물을 만들어서 아치형태의 건물에는 아파트가 있고 가운데에 커다란 공간에는 시장있는데 세계적인 명소가 되었습니다. 그 창신동도 그런 과감한 도시재생으로 그림을 그려본다면 명소가 또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민6 Q. 저는 서울시에 근무를 하다 퇴임했는데요, 75년도에 종로에서 시작을 해서 85년도까지 근무를 했습니다. 종로를 잘 아는데 청와대가 이전을 하게 되면 종로가 굉장히 긍정적인 부분으로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행정도 그렇고 주민들의 어떤 삶이라든지 그런 측에서 많은 변화가 많이 있을 거 같은데 후보님께서는 지금 청와대 이전 후에 모습을 어떻게 보상하고 있는지?

A. 청와대 주변으로 삼청동하고 궁정동 청운동 이런 부분들이 청와대 때문에 그동안 많이 고통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축규제도 좀 많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한편 청와대에 공원 및 녹지 부분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잠깐 구상한 것으로는 청와대의 공원과 조화로운 고층의 건축물과 복합문화공간들이 같이 어우러질 수 있는 그런 공간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일본의 롯본기 힐 같은 공간이죠. 높이에 대한 부분은 여러 부서와 협의가 되어야 하겠지만 그런 명소로 탈바꿈 할 수 있는 계획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민7 Q. 이사장 이**라고 합니다. 하나 부가적인 말씀하고 싶은데요, 인사동이나 동네 보면 공연이나 상설 공연 같은 게 없어요 뭐 주중에도 사람이 오면 정기적인 공연이 없으니까 그냥 구경하고 자기들이 가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 하나하고, 하나는 그 새로 입주하는 사람들이 제가 어떤 이야기를 많이 들었냐면 “여기에 왜 인테리어 악세사리 가게가 있지?” 문화 도시, 전통 도시인데 그런 부분이 있어요. 새로 입주하는 부분에서 뭐 화장품이나 악세사리나 신발 명동에 있는 그런 가게들 그런 부분이 입주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외국인들이 봤을 때 있는 걸 의아하게 여겨요

A. 네, 인사동 같은 경우에는 아까도 말씀을 나눴지만 전통적인 성격들이 많이 있구요, 전통 문화, 전통 예술 이런 부분이 많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적극 장려를 하고 싶고요, 그리고 소매점 편의점 이런 것들을 규제로써 다 제어를 한다기보다 그런 부분들을 곳곳에 필요한 곳에 최소한 어떠한 용도로써 같이 섞여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우리 주얼리 회장님도 오셨지만 종로가 특이하게 세계적으로 없는 그런 문화 자체가 주얼리죠, 주얼리 산업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주얼리 센터라든지 상징적인 건축물을 통해서 주얼리 산업도 발전시키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나 이태리, 스위스의 보석보다도 더 아름답고 가치 있는 보석 산업이 또 하나의 케이팝처럼 케이주얼리가 세계최고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서 그 산업이 활성화 되는 장소를 이 종로에 만들고 싶습니다.

 

구민8 Q. 주얼리 산업에 대표로 한 6년 동안 했지만 종로에서 40여년 동안 사업을 하면서 종로지역에 특성과 역사성 그리고 종로지역이 갖고 있는 전통성이 상당히 그 많은 시간이 타면서 전통성도 잃었고 그 다음에 근대산업이나 현대사회에 역사적인 거에서도 우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지역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윤후보님이 젊고 패기가 있고 당당히 전문성을 가지고 계시고 종로에서 많은 지역에 구석구석 안다는 멘트를 남기셨더라고요, 종로가 우리 탄생일에 낙후되어있는 지역이 너무 많습니다. 전통적인 도시가 뭐에 묶여있어서 모르겠지만 낙후된 곳이 너무 많고 근대 문화에 쫒아가지 못하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인사동 익선동 봉익동에 관광 벨트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거를 좀 말씀드리고 그런 생각을 어떻게 하십니까?


그 다음에 우리가 외국에 가보면 야간에 외국 관광객들이 와서 그 함께 외국인들과 한국인들이 함께 혼합 문화를 창출 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우리 지역에 전혀 없습니다. 그냥 우리는 하나의 상인들이 나와서 장사하고 그냥 가버리면 암흑의 도시가 되버리거든요 그런데 그나마 익선동이 그나마 현재 그 모닥불의 시초를 발생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익선동과 낙원상가 빌딩과 그 익선동 거리에 저녁이면 그나마 포장마차가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종로의 새벽 다섯시까지 영업하는데는 거기거든요 거기에 벤치마켓을 해서 저녁에 차량을 진입하지 못하게 하고 우리나라에 대기업에 음료 무료 스폰을 받아서 테이블 놓고 젊은이들과 외국 관광객들이 함께 모여서 명소를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게 어떤지 그런 제안을 해 봅니다

 

A. 네 아주 좋은 말씀이십니다. 을지로에 만선호프라는 데가 있습니다. 그 골목에 가면 코로나 없을 때 에는 다섯시 쯤 부터는 밖에다가 노천카페 식으로 테이블을 놓고 그렇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옥토버페스트 처럼 많은 사람들이 야외에서 생맥주를 즐기는 데요, 최근에는 공연까지 하는 문화공간으로 나름 을지로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말씀하시는 사항도 비슷한 개념으로 제가 좀 이해를 하고 있고요, 우리 종로에도 낙원동 익선동 경계의 도로에 저녁이면 포장마차가 많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그곳도 종로의 명소입니다. 저도 가끔 애용을 하는데요, 화장실 등 위생시설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그런 부분들도 좀 더 개선하고 확보하고 해서 좀 더 쾌적한 명소로 만들 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구민9 Q. 공원이 주간에는 우리 외국인 내국인들이 출입이 그런 시설이라든가 잘 보완이 되지 않아서 어려운거 같아서 보완을 해왔으면 좋겠고 , 그 다음에 인사동은 역사적으로나 우리 조선시대서부터 오는 큰 토속상인들 낮은 상인들 그런 유래들이 전통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관광버스가 오면 관광차가 댈 곳이 없어요 종로지역에 완전히 불법 주차장하고 기사 아저씨들이 차를 대고 아무대서나 노상방뇨하고 그런 그 외국 관광객과 내부 관광객에게 아주 불미스럽게도 시각이 아주 나빠요 그래서 지하주차장을 해서 대형버스를 드나들면서 낙원동 종로상가 동대문시장 이런 워킹코스를 만들면 좋겠다고 누가 한번 공약을 냈었었거든요. 윤후보님이 당선이 되신다면 젊음 패기에 그런 그 역사적인 걸 그런 의사가 있는지?

 

A. 저도 뭐 최근에 모 인터뷰에서도 제가 주차장 언급을 하긴 했었습니다. 종로가 주차 문제가 좀 심하거든요 사실 종로의 상업지역은 주차장 설치 제한 지역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이유는 복잡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차를 가져오지 말라는 그런 취지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 관철동에도 마찬가지지만 어느 부분은 차량을 아예 못 들어오게 막아버리는 그런 지구단위계획이 있습니다. 우리 관철동도 그렇고 명동도 그렇고 관광객이 많을 때에는 말씀대로 대형버스가 와서 중국인 관광객들 어마어마하게 많이 왔을 때 버스가 주정차 할 자리가 없었어요. 관철동도 마찬가지고요, 여기 옆에 있는 공터 에 두 대 정도만 주차할 수 있었는데 말씀 하신대로 인사동도 마찬가지고 그 주변을 잘 분석을 해서 지하주차장을 만들어서 대형버스라든지 아니면 일반차량들이 관광객들이 조금 쉬어갈 수 있는 그 정도의 기반 시설을 확보 할 생각입니다.

계속해서 궁금한 질문들이 쏟아졌지만 시간관계상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젊은 열정으로 공익과 사익의 균형/보존과 개발의 균형/자연과 인공의 균형이 이루어지어 과거의 가치와 미래의 희망이 공존하는 세계 최고의 도시를 만들겠다는 윤 지호 예비구청장 후보의 강한 의지와 함께 개소식은 마무리 되었다. 종로구민 들의 희망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래본다.

                              김학영 기자 12345hy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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