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삼척시에 산불피해 복구성금 5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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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삼척시에 산불피해 복구성금 500만 원 기탁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2.03.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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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17일, 동해해경서와 울진해경서에서도 각각 500만 원 기탁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강성기)은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삼척시에 기탁했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21일 오후 230분 강성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삼척시청을 방문해 삼척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산불피해 복구성금은 동해해경청이 2021년 통합방위태세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전액으로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전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기탁하게 됐다.

또한, 소속서인 동해해경서와 울진해경서에서도 지난 15일과 17, 동해시와 울진군에 각각 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강 청장은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이번 성금으로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희망을 찾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지난 5일부터 휴일도 반납한 채 동해시와 삼척시, 울진군의 피해현장에 경찰관 630여 명을 지원해 산불진화 및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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