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학영 기자]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제2회 정준작가 개인전. “TIAM”을 정 작가의 많은 마니아층의 성원과 응원으로 전시기간을 10일간 연장하여 3월8일 전시회를 마감한다. 

정준 작가 본인은 내면의 작품세계와 현재 의 자신이 앞으로 작품세계를 펼칠 구상과 새로운 세상으로 펼쳐나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작품 전시회중 기업체의 반응이 뜨거웠다. (주).근일 과 에스아이테크(주). 주)매일옥션. 개인 마니아등 작품매입도 해주시며 정준작가의 작품세계를 동감하며 앞으로 정준 작가의 작품세계에 기대감을 갖고자 한다고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정준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피카디리&준 아트센터를 본인이 직접운영하여 '피카디리국제미술관' 과 함께 작품세계와 아트센터운영도 직접하며 4월 4일 개관전을 할 예정이다.

또한 5월에도 전라남도 광주에서 개인전을 개최할예정이다. 이러한 호응을 이끌면서, 이번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전시를 주관해주신 미술관과 전시기획을 해주신 '이효주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본인이 제일 애정이 있는 작품 “익어가는 가을호수”를 기증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더욱 작품활동에 매진 할 것을 다짐했다. '정준작가'의 새로운 전시가 기대 된다.

   김학영 기자 / seoulk1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