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설명절 해상 밀입국‧밀수 차단 외사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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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설명절 해상 밀입국‧밀수 차단 외사활동 강화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2.01.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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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 전경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강성기)은 설 명절 전후 주요 성수품의 수요증가 및 코로나 방역 등 어수선한 시기를 틈탄 해상밀수 및 밀입국 등 국제성범죄 예방,차단을 위한 외사활동을 2. 4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 명절 관련 큰 폭의 소비증가가 예상되는 농축산물과 관할지역특성을 고려, 러시아산 대게 등 수입수산물의 수입,유통 경로에 대한 심층 모니터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서민경제가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성수품 불법유통 방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며,

이를 위해 권역별 전담반을 편성, 공해상 밀수품 환적행위, 개항장 컨테이너 밀수 시도관련 첩보수집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필요시 세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명절 특수를 노리는 유통질서 저해행위를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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