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설 명절 민생침해사범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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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설 명절 민생침해사범 특별단속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2.01.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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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유통질서 저해 및 불법조업 행위 사전예방
▲사진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 전경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강성기)은 설 명절 서민 경제를 침해하는 각종 해양범죄 발생에 대비해 117일부터 24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우범 항·포구별 전담반을 편성하고 해·육상을 연계한 단속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 대상으로는 어획자원 남획·고질적 불법조업 수산물 유통질서를 교란하는 원산지 거짓표시, 불량식품 유통 과적·과승·음주운항·선체 불법개조 행위 마을어장·양식장·선박 등 침입 절도 해양종사자 폭행·감금·노동력 착취 등 인권침해 행위 코로나19 시기 선원 구인난을 악용한 상습 선불금 사기 등이다.

서민경제를 침해하거나 해양 어족자원을 황폐화 시키는 행위(불법 공조조업 등)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코로나 상황으로 더욱 어려워진 영세형 범죄 및 피해자가 없는 생계형 경미범죄에 대해서는 현장계도 위주의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21) 설 명절 민생침해 단속을 통해 2025명을 검거한 바 있으며, 지난 4일에는 경북 영덕군의 소형 항포구에 정박중인 어선만 골라잡아 선박용품을 훔친 상습 절도범이 검거되어 구속 송치된 바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민생침해 사범 목격 시 해양경찰관서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수사과정에서 철저한 증거수집·자료분석 등을 통해 전 과정에서 인권보호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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