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정의당 여영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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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정의당 여영국 대표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12.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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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2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하며 '박근혜 특별사면 규탄 긴급행동'에 나섰다.

여영국 대표는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이게 나라냐는 피켓을 들고 다시는 광화문 광장에 서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고 다시는 설 줄 몰랐다"며 "정의당 대표로서 국민을 대신해 문재인 대통령께 묻습니다 이게 나랍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2017년 3월 31일 탄핵된 박근혜 씨가 구속되고 올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20년 벌금 180억 추징금 35억이 확정 되었는데 국민 통합을 명분으로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사면을 했고 죄를 면해줬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 통합은 말장난일 뿐이며 통합해야 할 것은 적폐 세력과 손잡은 문재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이 통합해야 이제 더 이상 기득권 양당 정치가 국민들에게 고통을 더하는 것을 이제는 끊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영국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통합 말만 운운하지 말고 사면해야 할 것은 우리 국민들의 고통이며 저 기득권 세력들이 불평등 산에 가둔 그래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의 민생을 사면하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아지 3일이 남은 만큼 범죄자 박근혜 씨 사면을 취소하고 기득권들이 쳐놓은 불평등의 시간 속에 고통받는 우리 시민들의 민생을 사면 하시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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