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찾은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들 저마다 강원도 발전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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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찾은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들 저마다 강원도 발전 내세워...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10.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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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27일 오후 강원도에서 합동 토론회를 열고 각 후보간 불꽃튀는 설전을 이어가며 자신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저마다 강원도 발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첫번째 토론에 나선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외가인 강릉을 강조하며 "강원도는 안보와 환경이 중요한 만큼 강원의 미래를 정밀의료 산업으로 이끌어 내겠다"며 강원도를 동북아 최고의 관광 단지로 추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번째로 나선 원희룡 후보는 "강원도 특별자치법을 만들어 미래의 첨단 교통도시로 만들어 수도권 이상의 교육,인프라 구축에 나서겠다"고 약속하며 춘천,원주,태백 등 교통 인프라 구축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유승민 후보는 강원도 올 때 마다 따스함을 느낀다며 "강원도에서 군 생활을 하는 장병들과 군인 가족에 대한 예우가 필요하다"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철원,화천,양구 등 전방의 규제를 풀어 세계일류 관광지로 만들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준표 후보는 "강원도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땅으로 청정지역을 해하지 않고 개발해야 하며 강원의 하늘길, 바닷길, 땅길 확대로 양양공항과 동해의 바닷길, 등 춘천,원주,강릉 그리고 폐광 지역을 바이오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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