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썬더스, 시즌 첫경기에서 창원 LG세이커스에 100-92로 홈경기에서 승리... 2021-2022시즌 달라진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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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썬더스, 시즌 첫경기에서 창원 LG세이커스에 100-92로 홈경기에서 승리... 2021-2022시즌 달라진 삼성?
  • 정호영 기자
  • 승인 2021.10.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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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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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호영 기자] 서울 삼성썬더스가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썬더스 대 창원 LG세이커스의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100-92 로 승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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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는 지난 시즌 막판 빅딜의 후속 거래까지 완료 후 첫 맞대결을 시즌 첫 경기로 진행 하게되었다. 김준일은 처음으로 삼성을 상대했고, 이관희는 처음으로 잠실 방문경기를 치렀다. LG 이재도도 이적 후 데뷔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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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힉스가 22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현수도 전반에만 15득점을 하고 최종적으로 3점슛 3개 포함 18득점을 올리며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2021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이원석은 프로 첫 데뷔 경기에서 10득점을 올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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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에서 두 팀은 빠르게 득점을 주고받으며 치열하게 맞붙었다. 김현수를 앞세운 삼성은 주도권을 쉽게 내주지 않고 침착하게 격차를 유지했다. 2쿼터 후반 공격이 흔들리면서 순식간에 추격을 허용한 삼성은 54-47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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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서 LG의 거센 반격에 고전하며 쿼터 후반 결국 동점을 내줬지만 쿼터 막판 삼성의 용병 오셰푸의 활약으로 간신히 리드를 지켜냈고 힉스가 해결사로 나서며 위기 속에서 연속 8득점을 올리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여기에 이동엽의 3점슛을 더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삼성은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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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종료되고 삼성 이상민 감독은 “선수들이 초반에 경기를 너무 잘해줬다. 실점이 많았지만, 그만큼 공격에서 많은 득점을 올려줬다. 슛 찬스를 잘 살려줬고, 4쿼터 마무리가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상민 감독은 이날 데뷔전을 치룬 이원석에 대해 “첫 프로 무대 경기라 긴장했을 텐데 짧은 출전 시간에도 큰 무리 없이 잘 해줬다. 오늘 경기를 통해 자신감이 붙을 것 같다. 근육량만 늘리면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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