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인 더 다크 2’ 전편의 확장은 그만! 광기의 근원을 밝히다!
상태바
‘맨 인 더 다크 2’ 전편의 확장은 그만! 광기의 근원을 밝히다!
  • 조동현 기자
  • 승인 2021.09.03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관객들을 갈등에 빠트린 ‘맨 인 더 다크’ 장점 그대로!
- 더욱 깊어진 캐릭터와 확장된 스토리까지 겸비!
- “내용은 같고 규모만 커진 후속 작품이 아니다!!”

[내외신문 = 조동현 기자] 지난 91일 개봉한 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맨 인 더 다크 2>가 속편 탄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 '맨 인 더 다크 2' 포스터 [사진=영화인]
▲ '맨 인 더 다크 2' 포스터 [사진=영화인]

<맨 인 더 다크 2>는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소녀 '피닉스'와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눈 먼 노인 '노먼'에게 의문의 괴한들이 나타나 이들의 삶을 뒤흔들고 이에 다시 깨어난 눈 먼 노인의 잔혹한 광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 지난 2016년 개봉해 전 세계에 충격적인 반전을 안긴 영화 <맨 인 더 다크>의 속편이다. 전편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스토리와 규모는 더욱 확장시켜 “1편에 비해 새로운 공간의 등장 화려하고 밀도 높은, 더 잔인해진 액션.”(@CGV, cr*****), “더욱 깊이 있게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게 짜여진 각본”(@CGV, 화니*****), “1편에서 못 느꼈던 감동, 희열까지 느꼈다”(@CGV, 쿠우*****)와 같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편에 이어 속편까지 보기 드문 공포 스릴러를 완성시킬 수 있었던 데는 제작진의 끊임없는 고민이 자리한다. 전편의 연출을 맡고, 속편의 공동 각본을 쓴 페데 알바레즈는 내용은 같고 규모만 커진 후속 작품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라며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도 완벽하게 다른 스토리를 보여주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그의 말과 같이 <맨 인 더 다크 2>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어떤 인물이 승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남기며 관객들을 물러설 곳 없는 갈등에 빠트린다. 페데 알바레즈는 누가 도덕적으로 타락했고 누가 선한 의도를 가졌는가, 누가 정말 악한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면서 어느 자리에 인물들을 위치시킬지는 관객들에게 달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작진은 충격적인 반전과 함께 독보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던 '노먼'의 내면을 깊이있게 다루고자 노력했다. 로도 사야구에즈 감독은 “<맨 인 더 다크 2>에서는 '노먼'이라는 남자의 삶과 성격을 깊이 있게 파고들어가 보려고 했다면서 또 전편 이후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그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고민에서 출발한 <맨 인 더 다크 2>는 깊어진 캐릭터와 확장된 스토리까지 겸비하며 관객들에게 전편을 뛰어넘는 속편을 보는 즐거움을 안기고 있다.

제작진이 직접 밝힌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한 영화 <맨 인 더 다크 2>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성우 칼럼] 이낙연의 추락
  • [김성우 칼럼] 늙음이 낡음은 아니다.....원로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의 친일·극우 논란에 관하여
  • 1987년 민주화의 봄을 이끈 주역 최재호 사무금융노조 초대 위원장 최재호 "이재명 후보만 1987년 재현 할 수 있어"
  • 해양경찰교육원-제68주년 해양경찰의 날 행사
  • [김성우 칼럼] 이재명은 윤리적이고 이낙연은 도덕적인 이유
  • 서울․경기․인천을 사랑하는 호남인 17,157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