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분통 터트리는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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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분통 터트리는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7.20 0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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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두차례 4시간 중단 점검 또 두시간 연장에 먹통 되더니 이유없이 연기-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53~54세(1968~1967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사전 예약이 점검에 점검을 이어 갔지만 많은 이들이 결국 접속 조차 하지 못하고 이유도 알지 못한채 해당기간 내 대상자가 아니라며 21일 20시 이후에 다시 진행해 달라는 황당한 일을 겪고 있다.

당초 19일 20시에 53~54세의 대상자가 백신 사전예약에 많이 몰릴 것으로 예측해 낮 12~14시 또 오후 18~20시 까지 두차례 접수를 중단하며 사전 예약 누리집을 점검 했지만 20시부터 시스템이 마비돼 다시 또 두시간을 중단하고 다시 22시에 사전 예약을 시도 했지만 접속자는 40여 만 명에 육박해 많은 대기자들이 사전 예약이 불가능 했다.

본 기자도 사전 예약 해당자로 접속에 접속을 수백번 하며 결국 시도 8시간 만인 새벽 03시 30분 접속에 성공해 예약을 시도 했지만 결국 해당 기간내 해당자가 아니라는 문구만 여러번 확인했다.

20일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밤을 꼬박새며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 사전 예약제냐"는 글과 누군가 책임져야 한다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한 인터넷 관련 기사에는 댓글이 1000 여 개나 오르며 백신 사전 예약 시스템에 불만과 문제를 제기했다.

20일 오후 20시 부터 실시되는 50~52세(69~71년)의 대상자들도 사전 예약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한꺼번에 몰려 시스템이 먹통 된다는 통상적 답변 보다는 한꺼번에 밀려도 문제없는 시스템 준비가 필요 하거나 한꺼번에 몰리지 않는 보다 효율적인 대책이 없는 것이 현재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어제 사전 예약에 성공 하지 못한 이들과 오늘 실행되는 50~52세 의 대상자 들은 내일인 21일 수요일 오후 20시 부터 24일 오후 18시까지 50~54세의 추가적인 사전 예약을 실시하게 된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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