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지구 대기권 밖의 우주정거장에 까지 술을 올려 보내서 숙성 실험을 하는 실험이 이제 현실에 적용하는 회사가 있다.

 세계 유명 위스키, 브랜디, 와인 생산 업체들은 수년 전 부터 연간 거대한 비용을 들여서 주류 숙성, 발효 실험을 계속 하고 있다

하지만, 우주 공간에서 숙성시킨 주류들은 상업성이 없으며 천문학적인 실험 비용도 부담이 크다. 즉, 우주비행사 등 우주 공간에서만 술을 소비해야 하므로 상품화에 비효율적이다. 

  그러나 (주)스페이스에너지(대표 김연호)가 보유한 공간에너지 숙성 장치는 우주 숙성 위스키 보다 훨씬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며 인체에도 유익한 숙성 기술이며, 우주 정거장이 아닌 지구상에서 훨씬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에너지 방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공간에너지 방사 장치'란, 보이지 않는 빛을 모아서 기름 종이를 태우는 볼록렌즈나 공중의 전파를 잡아주는 안테나 처럼 공간 속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집적 시켜서 방사하여 (대기순환과 소통을 통해서) 기존 대조군 술(알콜 오크통 발효 제품)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고 술의 숙성 시간을 혁명적으로 가속시키는 아주 흥미로운 구조의 극미한 미세기기를 이용한 공간 과학 장치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 공간에너지 방사장치 원천기술을 보유한 (주)스페이스에너지가 이번 7월2일(금)~4일(일) 사이에 열리는 COEX 서울 세계주류박람회장 부스 현장에서 공간에너지 방사 장치를 이용한 가속 숙성한 위스키 샘플과 공간에너지 방사장치 시연 데모를 해서 세계 유명 주류업체 바이어들을 상대로 큰 이변과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물론 (주)스페이스에너지가 공간에너지 방사장치 디자인기술에 대한 저작권과 특허를 공간에너지 연구회(이은재 대표)와 함께 이미 보유한 상태다. 

이번 코엑스 세계주류 박람회 출품 부스 현장에서 세계적인 위스키, 고량주, 포도주, 전통주 등의 여러 유수 주류업체들과 샘플 테스트 계약들을 시작으로 공간에너지 방사장치를 활용한 주류판매 라이센스 판권판매 계약 및 투자상담도 이루어 질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세계 주류시장 규모는 자그만치 2420조 원 시장 규모가 넘는 큰 시장이다. 국내시장 만도 8조원 시장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