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9지구대, 고속도로 역주행 및 터널사고 현장대응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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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9지구대, 고속도로 역주행 및 터널사고 현장대응 훈련 실시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1.06.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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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지구대장 정희봉)는 8일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및 터널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대응능력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고속도로순찰대 9지구대, 진안경찰서, 진안소방서,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 등 4개 기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고속도로 역주행과 터널사고 발생 시 위험방지 매뉴얼을 바탕으로 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직원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어 실시됐다.

훈련은 익산장수고속도로 부귀1터널을 지나 익산방향으로 역주행하는 승용차 발견한 신고를 접수하고 역주행 차량과 정상주행차량들과의 충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순찰차의 트래픽브레이크 활용, 정상주행차량들의 서행유도와 차단선 구축하여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역주행 차량을 추격 검거하는 훈련이 실시되었다.

또한, 진안2터널 내에서 차량이 전도된 것을 가상하여 도로차단 및 소방구난구조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정희봉 제9지구대장은 “고속도로 역주행 사고는 차량의 톨게이트 진입 시 반대방향으로 진입, 휴게소 이용 후 출구가 아닌 입구로 재진입으로 인해 주로 발생함에 따라 운전자는 지시표지판의 확인 등 주의가 요구되고 터널 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터널 진입 전․후 반드시 안전을 살펴서 운전을 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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