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선을 다해 방어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일정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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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선을 다해 방어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일정 변경
  • 최민재 기자
  • 승인 2021.05.2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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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내외신문=최민재기자]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일정을 바꾸고 안전을 위한 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가 여전히 위협적으로 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들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전염병 확산의 가능성을 최소화 하겠다는 의지다. 경기 일정을 뒤로 미루더라도 안전과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을 간과하고 지나칠 수는 없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다음달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시즌 2라운드 경기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KIC에서의 경기는 11월 21일로 변경되며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다. 2라운드 경기일정을 뒤로 미루면서 7월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열릴 예정이었던 3라운드 일정은 시즌 2라운드로 치러지게 됐다. 또한 당초 시즌 최종전이 될 예정이었던 11월 6일~7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일정은 계획대로 더블라운드로 진행되지만 6, 7라운드가 된다. 

[사진설명] 지난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 장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1라운드는 확진 사례 없이 마무리 됐다.
[사진설명] 지난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 장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1라운드는 확진 사례 없이 마무리 됐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지난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새 시즌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던 만큼 경기일정 변경이 크게 아쉬울 수밖에 없다. 현장 관람을 기다려온 모터스포츠 팬들은 물론이고, 대회를 준비한 조직위원회, 팀과 드라이버 모두 안타까울 만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겨운 결정을 내려야만 했던 이유는 좀처럼 잠잠해지지 않는 COVID-19의 확산 추세다. 이는 매일 발표되고 있는 확진자 발생 건수가 줄지 않고 있다는 의미일 뿐 아니라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구성원들과 그 주변에 까지 COVID-19의 그림자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포함한다. 

 

백신접종을 통한 안전 확보가 어려운 현재의 상황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각각의 참가자들에게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준비할 시간을 부여함으로써 COVID-19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일깨우고, 방역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할 생각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철저하게 실시해 온 예방활동과 방역수칙 준수로 지난해부터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안전한 대회를 이끌어 왔다. 여타 스포츠 종목에서 확진자들이 발생했던 것과 비교해 성공적인 방어를 해왔다. 하지만 여러 프로스포츠들의 사례를 살펴볼 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준비에 보다 만전을 기하며 긴장의 고삐를 단단히 조여야 할 때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장인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대회의 모든 구성원들과 무관중 경기의 아쉬움을 참아내 주신 팬 여러분들 모두의 노력이 모여 지금까지 COVID-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치러올 수 있었다. 힘겨운 상황임에도 협력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면서 “하지만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발생 가능 위험은 늘 그대로다. 조금 더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대회 일정을 미루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팀의 협조에 감사 드리고, 팬 여러분들께는 이해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 일정이 변경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은 오는 7월 1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2라운드 레이스를 진행한다. 

[사진자료제공=CJ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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