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저마다 자신이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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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인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저마다 자신이 적임자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5.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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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자들 비젼발표회 열어-
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마한 후보들이 25일 서울,마포구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 비젼발표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이준석,조경태,김웅,윤영석,주호영,홍문표,김은혜,나경원 후보.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국민의힘 당권 도전에 나선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 자신이 당 대표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2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 당 대표 후보 8인은 내년의 대선과 정권교체라는 화두로 자신의 비젼을 발표하며 반드시 자신이 정권교체에 반드시 필요 하다는 입장을 저마다 밝혔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부터 당원 50%, 일반 국민 50%의 여론조사에 돌입한 뒤, 27일 오후 5명의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하게 된다.

이날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은 "강력한 모멘텀을 가지고 내년 대선에서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역사적인 전당대회로 기록될 것을 저는 기대하고, 또 그렇게 반드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당대회 슬로건을 ‘새로운 미래가 온다’라고 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골목골목마다 생기와 활력은 다 사라지고 한결같이 살기 어렵다,힘들어 죽겠다”라는 말만 들려오고 있다"며 "후보들께서는 당의 자산인 만큼 선명한 비전을 가지고 우리당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당의 외연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새로운 미래의 희망을 줄 수 있는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전당대회가 되어 우리당이 화합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전당대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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