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경상남도 교육청과 업무 협약식 열어..
상태바
국회도서관,경상남도 교육청과 업무 협약식 열어..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4.21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도서관 지식정보 공유 및 독서문화 확산 등 교육정책 수립-
21일 오전 서울,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현진권 관장이 경상남도 교육청과 업무협약식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21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지식정보의 공유와 독서문화의 확산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경상남도교육청 및 교육청 산하기관 초ㆍ중ㆍ고등학교 천 여 곳은 국회도서관이 구축한 3억 천만 면의 방대한 디지털 자료를 국회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해당 기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교육정책 수립 및 독서교육과 수업의 참고 자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회도서관은 학술정보의 공동 활용과 상호 제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2002년 「한국학술정보협의회」 발족 이후 본격적으로 전국 대학교,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4,960개 기관(대학도서관 421개, 전문도서관 850개, 공공도서관 3,689개)과 협정을 맺어 국회도서관이 구축한 디지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시ㆍ도 교육청과의 협력에 집중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을 시작으로 17개 시ㆍ도 교육청과 모두 업무 협약을 맺게 됐다.

21일 오전 경남 교육청에서 박종훈 교육감이 국회도서관 간의 업무 협약식을 온라인으로 열고 있다.

국회교육위원회 유기홍 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국회도서관 자료를 이용해서 꿈을 펼칠 수 있고, 더 손쉽게 정보에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하여 국회교육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로 국회도서관은 전국의 시ㆍ도 교육청과 지식정보자원의 공유와 효율적 공동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하여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규모가 작은 공공도서관뿐 아니라 작은도서관과도 협정을 체결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정보격차 없이 국회전자도서관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보고속도로를 완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회도서관은 전국 초,중.고를 비롯해 대학 등 연구기관 그리고 지방 도서관에 국회가 구축한 방대한 자료를 손쉽게 제공하고 공유함으로써 지식 정보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주요기사
이슈포토
  • [포토] 레이싱모델 이지은, 마스크로 감출수 없는 외모
  • 시민단체, 춘천레고랜드 안전하지 않다는 의혹제기
  • 인천 동구, 2022년 주민자치회 관련 공무원 워크숍 실시
  • 해운대구청 공무원들이 시민단체 기자회견장 불법사찰?
  •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후보 고양시 비정규직 노동자 쉼터 방문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3동 주민자치회 선진지 벤치마킹 워크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