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윤호중 선출.."야당과 협력적 의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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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윤호중 선출.."야당과 협력적 의회 만들 것"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4.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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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의 윤호중 의원이 선출됐다.윤 의원은 16일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비주류 3선인 박완주 의원을 누르고 새 원내 사령탑의 자리에 올랐다.

윤 의원은 1차 투표에서 169표 가운데 과반 이상인 104표를 획득 하면서 결선 투표 없이 바로 선출됐다.윤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후 기자들과 만나 "당이 철저히 반성하고 혁신해서 유능한 개혁정당, 일하는 민주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 야당과도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협력적 의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말을 통해 "재보궐 선거 패배의 늪에서 빨리 벗어나 민주당이 유능한 개혁 정당으로 함께 가야 하며 코로나 위기에서 빨리 벗어 나도록 최선을 다해 다시 국민적 지지를 얻는 당이 되도록 분골쇄신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드높이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때 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당선 소감을 밝히며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부동산 문제 등 검찰개혁 등에 대해서는 새 지도부가 선출되면 상의해 추진 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신임 윤호중 원내대표는 다음달 2일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까지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으며 원내 사령탑 역활을 하게된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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