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불법 해루질 계도·단속 강화
상태바
동해해경청, 불법 해루질 계도·단속 강화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2.02 1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해안 문어잡이 해루질 안전사고 위험에 따른 현장 안전관리 강화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갯바위방파제 등에서 야간에 슈트를 착용하고 수중렌턴을 비추며 주로 문어잡이를 하는 해루질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동해안(강원도~경상북도) 해루질은 서해안의 갯벌이나 얕은 해수면에서 주로 조개, 물고기를 포획 채취하는 것과 달리, 방파제(테트라포드)갯바위 등에서 주로 문어를 포획채취하는 것으로,

야간에 지형지물 미숙지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고, 어획물 채취 등에 따른 해루질객과 어촌계간 마찰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야간 스쿠버 등 수중레저활동자는 수중레저법에 따라 관련 안전장비를 갖추고 안전관리요원을 동행하도록 되어 있으며*, 해산물 채취시 작살 등을 사용**하거나, 대문어 600g 미만 포획 채취시***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

* 야간수중레저 활동 위반시 과태료 100만원 이하(수중레저법)

** 작살 사용시 벌금 1천만원 이하(수산자원관리법)

*** 금지체중어종 포획시 징역 2, 벌금 2천만원 이하(수산자원관리법)

동해해경청은 최근 금지중량어종 포획단속 민원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모든 파출소에 전자·손저울 배치하고, 2주간 계도 후 해루질 불법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명준)해루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 활동지 중심으로 야간시간대 순찰 계도를 강화하는 한편, 불법 해루질 행위 단속을 통해 해상 치안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노매드랜드’ 감성 가득 무삭제 클립 공개!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직접 들려주는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18번'!
  • 2021년 미스터리 스릴러의 시작 ‘내일의 기억’ 서예지, 김강우, 서유민 감독 온라인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 박영선.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마지막 TV 토론 거짓말 논쟁 이어가..
  • 샘문 평생교육원 수료식 및 민간자격검정 자격증 교부식 성료
  •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 CG&3D 그래픽스의 완벽 작화부터 숨겨진 비색까지! 제작 비하인드 공개!
  • 자목련 흐드러지게 핀 3월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