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석문면 교로1리, 태양광 발전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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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면 교로1리, 태양광 발전사업 협약 체결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1.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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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으뜸가는 태양광 발전단지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
▲사진태양광 발전사업 협약 체결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석문면 교로1(이장 유병수)는 지난 2820여 명의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잔치방에서 대호만 간척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전쏠라 윤종철 이사의 사회로 진행했으며 유병수 이장, 조완성 노인회장, 강점옥 부녀회장, 조윤호 지도자 등 주민들과 사업을 시행할 SK E&S, 한전쏠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대호만 간척지의 염해지 중 교로리 구간 약 100만평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교로1,2,3리에 각각 100MW 전후의 발전 설비가 들어서면 모두 300MW의 전력이 생산되며 공사비는 4500~5000억원 정도가 투자될 전망이다.

유병수 이장은 "지난 해 말 교로 1,2,3리 임원들이 모여 태양광 사업 추진을 확정하고 오늘 교로1리에서 가장 먼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전국에서 으뜸가는 태양광 발전단지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K E&S 관계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수용해야 추진이 가능한데 오늘 상호 협약으로 사업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갈등구조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 마을 분들과 논의하며 사회공헌 방법도 찾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협약 체결과 함께 교로1,2,3리에는 각각 1억원이 지원되며 태양광 발전이 가동 될 때는 이후 20년 동안 연간 2억원 씩 3개 마을에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 이장은 "민간기업에서 마을에 지원하는 자금으로 주간보호센터를 설치 운영하려고 땅을 구입했다""완성이 되면 독거노인 20~25명 정도를 무상으로 케어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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