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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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1.01.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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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해양사고 예방 차원, 31일 집중단속 예정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해양사고 예방과 해상교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31일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국내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과 함께 수산물 수요 및 선박 운항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박 충돌 등 각 종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된다.

속초해경은 오는 30일까지 해양종사자를 상대로 음주운항 위험성 사전 홍보·계도 활동을 거쳐 31일에는 관내 낚시어선을 포함한 다중이용선박, 화물선, 어선 등 전 선박을 대상으로 해·육상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해양종사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방역수칙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음주운항은 각 종 해양사고 발생의 원인으로 인명과 재산 등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는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속초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음주운항 단속건수는 20181, 20192, 20204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항은 해사안전법 기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부터 적용되며, 5톤 이상의 선박의 경우 음주정도에 따라 최대 2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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