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김영록 전남지사 만나 "호남에 마음에 빚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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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김영록 전남지사 만나 "호남에 마음에 빚 많아.."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1.01.2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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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주호영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1일 김영록 전남지사와 만나 "호남 의석을 갖지 못한 대신에 훨씬 더 마음에 빚을 가지고 더 노력해 돕겠다"고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방문한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이같이 말하며 환영에 뜻을 밝혔다.주 원내대표는 "작년 10월 27일 우리 국민의힘이 전라남도와 예산정책협의회 때 뵙고 당시 예산정책협의 과정에서 우리가 전남지역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저희들의 노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지금도 그 입장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은 작년 9월 23일 ‘호남동행 국회의원단’을 구성해 지역구 국회의석을 가지지 못한 탓에 혹시나 소홀할 수 있을까 싶어서 의원 24명이 22개 시‧군에 동행의원 결연을 맺고 현안을 살피고 민심을 듣고 돕는 그런 구조로 저희들이 2월 이전에 의원들이 각각 동행결연을 맺은 지역을 꼭 한 번씩 방문해서 민원이나 이런 것들을 듣는 시간을 가지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원내대표는 "김영록 지사님은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농림부 장관 하실 때 인사청문과정에서 훌륭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해서 최초로 여야 합의로 통과되신 분"이라고 칭찬하며 "수많은 문제있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인사청문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결국 후보자가 문제라는 것을 우리 김영록 지사님을 통해서 잘 알 수 있다"며 김 지사를 치켜 세웠다.
 
그는 이어 "최근 도지사 및 전국 시도지사 평가에서도 제일 선두 위치에 서고 계셔서 도민들로 부터 높은 평가와 존경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전남도 발전을 견인해 주시고 또 국민화합을 위해서도 노력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며 김영록 전남지사에 대한 지지를 표현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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