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백신 확보에 문제없어..내년 2월부터 접종 시작"
상태바
文 대통령 "백신 확보에 문제없어..내년 2월부터 접종 시작"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12.28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신 접종 지연은 사실과 달라 백신 충분히 확보-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정부는 내년 2월부터 의료진, 노인요양시설 등의 집단수용자와 종사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부터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히며 백신 접종이 내년 2월부터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8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우리나라가 백신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거나 접종이 늦어질 것이라는 염려가 일각에 있지만 사실이 아니며 백신 공급에 대한 노력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여러 달 전부터 범정부 지원체계를 가동하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백신 확보에 만전을 기해왔고 백신 접종의 전략과 목표에 대해 여러 차례 밝혀온 만큼 당초의 방침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충분한 백신 물량을 확보했고 돌발상황을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백신 도입 시기를 더 앞당기는 노력도 기울이며 접종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에 대응하는 정부의 가장 중요한 기본원칙은 투명한 정보의 공개로 백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며 "백신 도입을 위한 협상과 계약과정에서 지켜야 하는 보안 외에는 정부의 방침을 그때그때 밝혀왔고 그 방침대로 하나하나 실현되고 있는 것을 국민들께서 보고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산 백신 개발에 대한 지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며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해 백신 주권을 확립하는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하며 "백신 개발에 있어서는 아직 세계 수준과 차이가 있지만 치료제는 뒤처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그동안 밝혀왔고 현재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빠르게 성공 한다면 코로나 극복의 또 다른 길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하며 백신이 차질없이 공급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주요기사
이슈포토
  • [BIFAN]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상 '랑종' 무관중 온라인 폐막식으로 안전하게 마무리 (2021.7.8.~7.18)
  • 서해해경청,‘해양경찰 신(新)헌장 조형물’설치
  • 쉴만한물가 2호 출간
  • 국민 분통 터트리는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 내추럴 사이즈 모델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자 표지영의 매력 넘치는 섹시미 발산
  • 유기홍 의원,"교육 뺑소니범 최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