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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교회 지도자들과 코로나19 병상확보 협력방안 논의..: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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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교회 지도자들과 코로나19 병상확보 협력방안 논의..

-국내 5개 대형교회 기도원,수양원,코로나19 확진자 생활치료센터로 사용-

김봉화 기자 | 기사입력 2020/12/14 [16:30]

이낙연,교회 지도자들과 코로나19 병상확보 협력방안 논의..

-국내 5개 대형교회 기도원,수양원,코로나19 확진자 생활치료센터로 사용-

김봉화 기자 | 입력 : 2020/12/14 [16:30]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여의도에서 교회 지도자들과 만나 코로나19 병상확보 민간협력 방안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여의도에서 교회 지도자들과 만나 코로나19 병상확보 민간협력 방안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연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어나 병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교회 지도자들이 간담회를 열고 병상확보에 대한 민간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서울,여의도 CCMM 빌딩에서 이낙연 대표를 비롯해 여의도순복음교회,명성교회,광림교회,강남침례교회,사랑의교회 등 국내 대형교회 지도자들은 기도원과 수양원 등의 시설을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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