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온라인 개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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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온라인 개관식 가져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11.3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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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간 균형있는 청소년 활동공간 확충
▲사진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전경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8일 개관식인 송악 Birthday”를 진행했다. 송악 Birthday는 당초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 청소년어울림마당 등을 계획했지만 전국적인 코로나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축소해 개최했다.

이날 온라인 개관식은 김홍장 시장과 최창용 시의장의 축하메시지, 사업추진 경과보고, 청소년들이 직접 촬영·편집한 시설 소개와 축하 영상, 향후 운영방향 설명 등의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코로나 확산 시기에 맞는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건립은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국도비 12억 원을 포함 총 28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 3, 연면적 902규모로 송악읍 기지시리 송악문화스포츠센터 부지 내에 지난 10월 준공했으며, 에너지 절약형 패시브 건물 인증도 받았다. 이로써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합덕청소년문화의집과 더불어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개관으로 지역 간 균형있는 청소년 활동공간이 확충됐다.

건축 설계전에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건립(준비)위원회 위원들과의 내부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 시설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준공 후에는 송악청소년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등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지역사회 현황 및 요구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및 시설 운영에 반영했다.

앞으로 개관을 기념해 송악, 신평, 송산 지역의 청소년, 학부모 등을 초청해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을 소개하는 첫인사와 토요체험 맛보기 체험부스 송악집들이’, 지역 아파트를 찾아가는 홍보활동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등 시설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관내 청소년문화의집은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평일(~) 10~20(동절기는 18시까지), 주말 10~18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유익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자들이 항상 힘쓰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을 팔로우하면 각종 프로그램과 공지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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