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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몬스터'?지금껏 본 적 없는 독특한 영화의 탄생! 언론 및 평단, 일반 관객까지 쏟아지는 극찬!??: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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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몬스터'?지금껏 본 적 없는 독특한 영화의 탄생! 언론 및 평단, 일반 관객까지 쏟아지는 극찬!??

2020년 봉준영 감독의 가장 대담한 데뷔작 '럭키 몬스터'가 언론과 평단은 물론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금윤지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22:09]

'럭키 몬스터'?지금껏 본 적 없는 독특한 영화의 탄생! 언론 및 평단, 일반 관객까지 쏟아지는 극찬!??

2020년 봉준영 감독의 가장 대담한 데뷔작 '럭키 몬스터'가 언론과 평단은 물론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금윤지 기자 | 입력 : 2020/11/25 [22:09]

 

영화 <럭키 몬스터>가 언론시사회와 일반시사회 이후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겨울 극장가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을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럭키 몬스터>는 빚더미 쭈구리 인생을 살고 있는 ‘도맹수’(김도윤)가 의문의 환청 ‘럭키 몬스터’(박성준)의 시그널로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위장이혼 뒤 사라진 아내 ‘성리아’(장진희)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벼락부자 폭주극.


지난 18일(수)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럭키 몬스터>에는 “독특한 캐릭터와 강렬한 색감,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기발한 전개가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맥스무비 위성주), “지금껏 본적 없는 블랙코미디 느와르의 탄생을 예고!”(시사위크 이영실) 등 블랙코미디와 로맨스는 물론 스릴,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정교하게 담아냈다는 극찬이 쏟아졌다. 또한 “개성 강한 배우들의 조합도 영화를 단단하게 한다. 신선한 얼굴들이 보는 재미를 배가한다”(스포츠경향 이다원), “김도윤X장진희X박성준, 신스틸러들의 주연 존재감 UP!”(싱글리스트 박경희) 등의 호평은 <곡성> <반도>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김도윤과 천만 영화 <극한직업>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제대로 해낸 장진희, JTBC 드라마 [보좌관2] [야식남녀] [우아한 친구들]에 이어 최근 [런 온]까지 캐스팅되며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예 박성준, tvN[비밀의 숲2] 박성일, <악인전> 우강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배진웅까지, 6인의 배우들이 보여줄 케미와 신선한 조합에도 기대를 더한다. 더불어 장편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대담한 연출을 선보인 봉준영 감독에 대해서도 “연출을 맡은 봉준영 감독의 다음은 무조건 ‘원 픽’이다”(뉴스토마토 김재범) 등 호평이 이어지며 그의 차기작을 기대케 하기도 했다.


지난 24일(화)에는 일반 관객들에게도 영화가 공개되며 관객들의 취향까지도 제대로 저격하고 나섰다. “매우 감각적인 영화”(익스트림무비_Tige****), “사운드의 활용과 편집, 그리고 무엇보다 스타일이 좋은 영화”(익스트림무비_살****), “배우들의 눈빛, 표정연기에 소름이 돋았다”(익스트림무비_익****), “관객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심리묘사까지 상당히 비범하다”(익스트림무비_셋****), “영화가 특이하기도 했지만 인물의 변화를 지켜보는 매력이 있다”(익스트림무비_펭****) 등 봉준영 감독의 독특한 연출은 물론 배우들의 호연까지 영화 전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시사 이후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는 영화 <럭키 몬스터>는 오는 12월 3일 개봉 예정이다.

 

내외신문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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