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당근마켓에 ‘장애인을 팝니다’ 장난 글 게시한 촉법소년 보호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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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당근마켓에 ‘장애인을 팝니다’ 장난 글 게시한 촉법소년 보호 처분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11.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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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은 최근 당근마켓에 ‘장애인을 팝니다’라는 부적절한 글을 게시하여 논란이 된 것과 관련 수사를 벌였다.

9일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해당 게시자는 촉법소년으로 정상인 친구를 장난삼아 사진 찍어 올린 것이라고 밝혔다.

피해자는 처벌을 원치 않으나 해당 촉법소년에 대한 재발방지를 위해 청소년 상담기관 등과 함께 교육개선 등 보호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당근마켓 운영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과 공조해 앞으로 생명을 경시하거나 비윤리적인 게시글에 대한 경고팝업창 안내 및 게시자에 대한 제재 등 사회적 경각심을 촉구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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