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군경 항만방호 합동훈련으로 해양안보 점검강화
상태바
태안해경, 군경 항만방호 합동훈련으로 해양안보 점검강화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9.29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유입 안보위협 억제력 등 해양안보 강화, 의심선박 발견 즉시 신고 당부
▲ 지난 28일 가의도 인근해상에서 진행된 군경 대테러 항만방호 해상훈련 모습 (출처=태안해양경찰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장(서장 윤태연)는 확고한 해양안보 통합방위 태세 점검을 위해 지난 928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소재 가의도 인근 해상에서 군경 합동으로 해양 항만방호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태안해경 소속 경비함정 7척을 비롯해 육군 32사단 충절연대 태안대대, 국방과학연구소, 태안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자 90여 명이 동원된 이날 합동훈련은 테러 용의선박의 항만 침투 공격 상황을 가정해 군경 등 해·육상 통합방위 기관 간 긴급배치와 상호 유기적 대응을 통한 안보위협 세력 침투 방지, 진압 과정 등을 단계별로 점검 실시했다.

태안해경 조내홍 경비구조과장은 남북분단과 주변강국 경쟁의 현실속에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세계무역 입국의 성장을 거듭해 온 우리나라는 날로 증가하는 해양유입 안보위협에 대한 억지력 강화 등 국가 해양안보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대를 맞고 있는만큼 민관군 통합방위 협조체제 발전과 함께 안팎으로 안전한 바다 수호노력을 전방위로 이어가겠다.”고 전하고, 각종 의심 선박 발견시 즉각적인 국민신고를 당부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을의반란77화] 용산참사 또 일어나나? 동서울 터미널 1화....땅주인 산업은행,신세계 자회사와 한진중공업은 왜?
  • 김정호 의원, "대형 복합쇼핑몰 모든 상권의 블랙홀 규제 해야"
  • 용산참사 또 일어나나? 심각한 동서울터미널 개발사업 2화 ....한진중공업(산업은행) 동서울터미널 부지 저가 매각 의혹 분석
  • 뮤지컬 ‘광주’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19800518-광주」와 협업 전시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민관학 협력으로 마을교육자원지도 출판
  • 액션의 신세계를 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 예고편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