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고위험 정신질환자 현장대응 강화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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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고위험 정신질환자 현장대응 강화 간담회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9.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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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이규문)은 지난 23일 오후 2시 6층 한밭홀에서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현장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관기관(충남대학병원·대전광역시·대전경찰청)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련 사건 발생 시 응급입원 등 즉각적인 보호조치를 시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그간 충남대학병원의 ‘응급입원 전담병원’ 지정·운영으로 야간·공휴일 응급입원 대상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치료연계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한편,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응급개입팀’을 운영을 통해 24시간 현장에서 전문상담 등 보호조치를 시행함으로써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응급입원 등 현장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신속한 보호·치료 연계시스템 강화, 정신병원 내 비상벨 설치, 자살 112신고 응급개입팀 출동방안, 코로나19 의심 정신질환자 신속검사 및 응급입원 치료연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경찰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현장대응체계를 갖추어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의한 범죄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여 시민사회 불안을 해소하고,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재사회화를 위한 병원 치료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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