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안전한 바다 위해 꾸준한 민·관 합동훈련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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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안전한 바다 위해 꾸준한 민·관 합동훈련 이어가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9.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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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구조협회 중심의 민간구조세력과 다양한 수난대비 해상 합동훈련 이어가
▲ 태안해양경찰서 경비함정과 한국해양구조협회 소속 수상오토바이 등이 동원된 해상 합동훈련 모습. (출처=태안해양경찰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는 지난 18일 오후 2시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인근 해상에서 경비함정 6척과 한국해양구조협회 충청북부지부 수상오토바이 2, 항공드론 1대를 동원한 가운데 민·관 합동 수난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낚시 성수기를 맞아 입출항이 빈번한 낚시어선간 충돌 상황을 상정해 침수 및 화재 대응을 비롯한 인명구조, 오염방제 등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다양하게 점검했다. 특히, 다양한 상황 대응에 있어 함상 드론 운영상 드러난 문제점들을 개선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여갈 방침이다.

태안해경 조내홍 경비구조과장은 정부혁신 일환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선진국형 민·관 수난구조협력 체계 수립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한국해양구조협회와의 실전적 합동훈련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며, “현장에 강한 전문적 구조 서비스를 높여 국민이 행복한, 안전한 바다 가꾸기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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