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이코노미스트 홍춘옥 박사가 ‘디플레 전쟁’ 이라는 책을 4월에 출간을 했다 효과가 검증된 경제정책만을 고집할게 아니라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의 당장 돈을 푸는 강력한 금융 및 재정확대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정정책을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할 정도로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했다 이런 과감한 조치의 효과는 코로나19 쇼크 이후 '한국의 강력한 경기회복'으로 돌아올 것이라 했다 이 발언과 맥락을 같이하는 분이 영국에 있는 세계적인 경제학자 장하준 교수도 이런 주장을 했다 그 역시 한국의 위기 탈출은 재정 투입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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