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가고싶다' 철원 직탕폭포,삼부연폭포.고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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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가고싶다' 철원 직탕폭포,삼부연폭포.고석정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7.1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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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 평야에 오염되지 않은 한탄강 줄기 강원도 철원-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로 불리는 철원의 직탕폭포 시원스런 폭포 소리가 찌든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있다.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로 불리는 철원의 직탕폭포가 시원스런 폭포 소리가 찌든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있습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너른 철원 평야가 자랑인 철원은 두루미의 고장으로 유명 하기도 하지만 시원스런 물줄기가 마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철원군 동송읍을 통과하는 한탄강 하류에 잔잔하던 물길이 자그마한 절벽을 만나 직탕으로 떨어져 직탕폭포로 불리기도 합니다.

암반의 높이는 약 3~4미터에 넓이는 90미터의 폭포는 제법 웅장한 자태로 쏟아져 내립니다.직탕 폭포로 알려진 이곳은 철원 8경의 하나로 손 꼽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임꺽정의 전설이 묻어나는 철원의 고석정 기암 괴석과 물이 어울어진 곳입니다.
임꺽정의 전설이 묻어나는 철원의 고석정 기암 괴석과 물이 어울어진 곳입니다.

직탕 폭포에서 발길을 돌려 고석정에 이르러 푸르른 숲과 기암 괴석을 껴안은 한탄강을 내려다 봅니다.신라 진평왕이 이곳에 고석정 이라는 정자를 세웠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석정은 조선시대 의적으로 유명한 임꺽정이 이곳에 숨어 활동을 했다고 하며 지방 기념물 8호로 지정돼 있는 고석정은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에 자리해 있습니다.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삼부연 폭포,용화동에서 흘러 내리는 장엄한 폭포가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삼부연 폭포,용화동에서 흘러 내리는 장엄한 폭포가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다음은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에 있는 삼부연 폭포로 갈말읍에서 용화동 저수지로 가는 언덕에 자리한 웅장한 폭포입니다.깍아지른 절벽 사이로 쏱아지는 물줄기는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삼부연 폭포는 폭포수가 높은 절벽에서 세번 꺽여 세개의 웅덩이에 덜어진다 해서 삼부연 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철원 8경중 으뜸으로 꼽히며 조선후기의 화가인 겸재 정선은 이곳을 지나다 진경산수화를 그렸다고 합니다.

철원은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한나절 코스로 다녀가는 곳이기도 하며 한탄강 트래핑이 유명 하기도 합니다.

(이 기사는 독자를 위한 존칭 기사로 작성 되었습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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