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강제 상임위 배정과 상임위원장 일방적 선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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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강제 상임위 배정과 상임위원장 일방적 선출 규탄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6.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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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 모두 여당이 차지..미래통합당 강력 반발-
주호영 원내대표와 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국회의장의 강제 상임위 위원 배정과 상임위원장 일방 선출에 항의 하는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주호영 원내대표와 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국회의장의 강제 상임위 위원 배정과 상임위원장 일방 선출에 항의 하는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미래통합당은 29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주도로 21대 국회 원구성을 강행한데 대해서 강하게 반발하며 소속의원 전원이 상임위원 사임계를 제출하며 규탄하고 나섰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소속 의원들과 규탄대회를 열고 박병석 국회의장의 상임위원 강제배정과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행위를 강하게 비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와 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국회의장의 강제 상임위 위원 배정과 상임위원장 일방 선출에 항의 하는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주호영 원내대표와 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국회의장의 강제 상임위 위원 배정과 상임위원장 일방 선출에 항의 하는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제헌 국회 이후 교섭단체 의원들의 상임위를 의장이 일방적으로 두차례나 배정 할 수 있는지 할 말을 잃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래통합당은 향후 구체적인 방안을 찾으며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정보위원장을 제외한 11개 상임위원장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몫으로 선출하고 미래통합당 의원들을 각 상임위에 일괄 배정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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