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참을 만큼 참았다..미래통합당 참여 없어도 국회 정상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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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참을 만큼 참았다..미래통합당 참여 없어도 국회 정상화 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6.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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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상화 3차 추경 신속히 추진해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국회 정상화와 3차 추경 처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하며 "일하는 국회는 21대 국회에 내린 국민의 명령"이라고 주장하며 미래통합당의 행동에 관계없이 국회 정상화를 통해 추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 어떤 명분과 계산도 국민의 뜻에 앞설 수는 없는 만큼 민주당은 이번 주 내에 국회를 정상화 시키고 3차 추경안과 현안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국회는 현안이 산적해 있고 남북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일하는 국회법과 공수처의 정상적인 출범을 위한 법안처리는 조금도 미룰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그 외에 코로나 국난 극복과 민생을 위해 처리해야 할 현안이 이루 셀 수도 없으며 특히 3차 추경은 반드시 6월 국회에서 처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390만에 이르는 국민의 생계와 일자리가 달려 있으며 올해 경제성장률을 좌우하는데 추경을 더 미루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우리 당은 그동안 인내심을 갖고 참을 만큼 참았고 미래통합당의 행동과 관계없이 국회 정상화의 책임을 다 하겠다"며 정상화 의지를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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