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해양구조협회와 합동 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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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해양구조협회와 합동 구조 훈련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5.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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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경기 화성시 전곡항 입구 해상...합동 구조 태세 점검
사진 평택해양경찰서 대부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한국해양구조협회 구조선이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석진)5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입구 해상에서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지부(지부장 배금란)와 합동으로 인명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 혁신과 적극 행정 추진을 위해 민간 구조 세력과 해양경찰이 합동으로 실시한 이날 훈련은 승객이 탄 낚싯배가 좌초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됐다.

평택해경 교육훈련지원반과 대부파출소가 주관한 합동 구조 훈련은 낚싯배 좌초 신고 접수 대부파출소, 구조대 출동 바다에 빠진 낚시객 구조 낚싯배 파공 부위 봉쇄 및 방수 조치 등으로 진행됐다.

합동 훈련에서 대부파출소, 평택해경 구조대, 해양구조협회는 합동으로 해상에 표류하고 있는 가상 익수자를 구조하고, 좌초된 낚싯배로 스며드는 바닷물을 신속하게 막아 대형 해난 사고를 방지했다.

합동 인명 구조 훈련에는 평택해양경찰서 교육훈련팀, 대부파출소 구조정, 해양경찰 구조대 구조정, 해양구조협회 구조선 등이 동원됐으며, 20여명의 해양경찰과 해양구조협회가 참가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양구조협회는 지역 해상의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어 사고 방지와 구조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구조 세력이라고 설명하고, “지속적인 해경-해양구조협회 합동 훈련을 통해 합동 구조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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