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들,"내가 원내대표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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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들,"내가 원내대표 적임자"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5.0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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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전해철,정성호 후보 초선 당선인들에게 러브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출마한 김태년,전해철,정성호 후보가 6일 국회에서 합동토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출마한 김태년,전해철,정성호 후보가 6일 국회에서 합동토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첫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진 김태년, 전해철, 정성호 후보(기호순)는 6일 서로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당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초선 당선인 68명에 러브콜을 보내며 자신이 원내대표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호 1번 김태년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합동토론회 기조연설에서 "그동안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서 당정청의 여러 지도자들이 안정적인 리더십과 원팀의 통합된 단결력을 바탕으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가 원내대표가 된다면 이런 리더십을 이어받아 통합의 리더십으로 당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기호 2번 전해철 후보는 "이제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기는 정당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와 함께 국정을 성공시키는 정당, 민생을 책임지는 정당, 정치를 바꾸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며 "더 치열하게 일하고 모두 함께 한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호 3번 정성호 후보는 "내가 '비문이 아니냐, 반문이 아니냐' 하지만 상당한 오해가 있다. 대선 때 이재명 경기지사를 도운 죄 때문에 이런 말이 있지만 저는 비문도 반문도 아니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가치와 철학, 대통령의 노선, 정책적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우리당과 여러분들을 하나로 묶어서 당정청 관계와 대야 관계를 원만히 해낼 자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 신임 원내대표 선출은 내일인 7일 국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어 신임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출하게 되며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임기를 마쳤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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