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사영화제, 코로나19로 4월→6월 일정 연기… ‘엑시트’ 최다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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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사영화제, 코로나19로 4월→6월 일정 연기… ‘엑시트’ 최다 노미네이트
  • 금윤지 기자
  • 승인 2020.05.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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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회 춘사영화제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영향으로 4월에서 6월로 연기됐다.

춘사영화제 진행위원회 측은 “올해 제 25회 춘사영화제를 6월로 연기한다”고 밝히며 “춘사는 매년 4월 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영화 시상식이다. 하지만 지금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숨을 고를 때”라고 6월 개최를 알렸다.

이날 춘사영화제 후보자(작)도 함께 발표됐다. 24편의 영화가 10개 부분 본상 후보작에 올랐고 이 중 ‘엑스트’는 6개 부문 후보에 최다 노미네이트됐다.

이 외에도 ‘남산의 부장들’ ‘천문’ ‘벌새’가 5개 부분 후보작으로 선정돼 각축을 예고했다.

신인감독상 후보에는 ‘나를 찾아줘’ 김승우, ‘메기’ 이옥섭, ‘벌새’ 김보라, ‘아워바디’ 한가람, ‘엑시트’ 이상근, ‘82년생 김지영’ 김도영이 올랐다.


감독상 후보에는 ‘남산의 부장들’ 우민호, ‘블랙머니’ 정지영, ‘봉오동 전투’ 원신연, ‘유열의 음악앨범’ 정지우, ‘윤희에게’ 임대형, ‘천문’ 허진호가 선정돼 접전을 예상케 했다.

각본상 후보에는 ‘벌새’ 김보라, ‘엑시트’ 이상근, ‘우리집’ 윤가은, ‘윤희에게’ 임대형, ‘천문’ 정범식이 올랐다.

여우주연상은 ‘나를 찾아줘’ 이영애, ‘엑시트’ 임윤아,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윤희에게’ 김희애, ‘82년생 김지영’ 정유미가 후보에 올랐다. 여우조연상은 ‘남산의 부장들’ 김소진, ‘벌새’ 김새벽, ‘엑시트’ 고두심, ‘유열의 음악앨범’ 김국희, ‘82년생 김지영’ 김미경이 경쟁을 펼친다.

남우주연상은 ‘나랏말싸미’ 송강호,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봉오동 전투’ 유해진, ‘엑시트’ 조정석, ‘천문’ 한석규가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남우조연상 후보는 ‘가장 보통의 연애’ 강기영, ‘남산의 부장들’ 이성민, ‘남산의 부장들’ 이희준, ‘천문’ 신구, ‘타짜’ 우현이다.

신인남우상 후보는 ‘버티고’ 유태오, ‘사자’ 우도환, ‘장사리’ 김성철, ‘양자물리학’ 박해수,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이다. 신인여우상 후보에는 ‘롱 리브 더 킹’ 원진아, ‘변신’ 조이현, ‘벌새’ 박지후, ‘시동’ 최성은, ‘우리집’ 김나연, ‘윤희에게’ 김소혜가 올랐다.

 

fade_heaven@naver.com / 내외신문 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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