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지속협, 서천군內 무인도서에서 멸종위기 조류 서식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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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협, 서천군內 무인도서에서 멸종위기 조류 서식처 발견
  • 구남휘 기자
  • 승인 2020.05.01 2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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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부리백로(천연기념물 제361호)
▲노랑부리백로(천연기념물 제361호)

[내외신문=구남휘 기자]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김종원, 이하 서천지속협)서천군 무인도서에서 노랑부리백로(천연기념물 제361호),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1호), 검은머리물떼새(천연기념물 제326호)가 서식하고 있는 무인도서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서천지속협에 따르면 조류 전문가와 함께 서천군 무인도서에 대한 조류 모니터링을 조사하던 중 발견된 멸종위기1급 조류인 노랑부리백로 13마리와 저어새 84마리, 멸종위기2급인 검은머리물떼새 2마리가 각각 활동하고 있는 걸로 관측했다고 밝혔다.

 

▲무인도서에 대한 조류 모니터링을 조사하던 중 발견된 멸종위기1급 조류인 노랑부리백로 서식처
▲무인도서에 대한 조류 모니터링을 조사하던 중 발견된 멸종위기1급 조류인 노랑부리백로 서식처

특히, 저어새가 일부 산란하고 있는 모습이 관측되어 향후 무인도서에 대한 보존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사에 참가한 조류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그 뜻을 전했다.

서천지속협 홍성민 국장은 "지속적인 무인도서에 대한 조사 및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멸종위기종 조류 서식처 보호를 위한 국가적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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