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여야가 약속한 재난지원금 국민 모두에게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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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여야가 약속한 재난지원금 국민 모두에게 지급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4.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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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모든 국민에게 재난지원금 지급 미래통합당 압박-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및 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및 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애타는 심정으로 우리 국회만 바라보는 우리 국민들에게 오늘은 반가운 소식을 꼭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그동안 논의과정을 지켜보면서 재난지원금에 대해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오늘은 여야가 손을 맞잡고 코로나19에 지친 국민 모두에게 그래도 20대 국회가 다행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및 상임위 간사단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야당이 ‘긴급재난지원금을 국민 모두에게 지급하겠다’는 총선 약속을 지켜주기 바라며 이미 지난 선거 과정에서 ‘국민 모두에게 가장 빠르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는 국민적 공감대와 합의가 있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국민적 합의를 지키는 것이라는 점을 거듭 말씀드리며 여야가 한마음으로 다시 국민적 합의를 분명히 확인한다면 정부도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며 "모든 것은 미래통합당이 선거 때 한 약속을 지키느냐 마느냐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가 끝난 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으며 황교안 대표와 김종인 선대위원장의 말씀이 아직도 우리 국민들의 귀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리며 미래통합당의 성실한 약속 이행을 기대한다"고 압박했다.
 
또한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최소한 선거 때 한 세 가지 약속만은 꼭 지킬 수 있기를 기대하며 첫째, ‘텔레그램 N번방 재발방지 3법’ 처리를 여야는 약속했고 성적 촬영물을 이용한 협박, 불법 촬영물 및 복제물을 다운받는 행위, 불법촬영물을 즉각 삭제하지 않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처벌 등이 핵심 내용"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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