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21대 국회 4.15 총선 지상파 출구조사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미래통합당을 제치고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지상파 출구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인 더불어시민당이 155-178석,미래통합당과 비례인 미래한국당이 107-130석이 예상됐다. 정의당 5-7석,국민의당 2-4석,열린민주당1-3석 그리고 무소속이 1-7석으로 예측됐다.수도권은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이루는 것으로 발표 됐지만 경합을 벌이는 곳이 많아 변수가 생길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16일 새벽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진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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