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함정 교차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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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함정 교차근무 실시
  • 강봉조 기자
  • 승인 2020.03.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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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은 재택근무, 경비함정은 교차근무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영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사회적 거리두기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는 사무실 재택근무 뿐 만 아니라 함정 교차근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함정 교차근무제는 경비함정 특성 상 좁은 공간에서 많은 인원이 상주하는 만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박기간 중 총원을 2개 팀으로 나누어 교차로 근무하는 것으로 승조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교차근무로 인한 함정 임무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계급경력 및 담당업무 등을 감안 근무를 편성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출항 전일은 총원이 출근해 출동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비함정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차출퇴근 및 점심시간 시차 운영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동해해경청장은 최 일선 현장에서 치안관리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비함정에 코로나19가 유입될 경우 급격히 확산되는 것은 물론 함정 운영에도 큰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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